지난 8월 12~13일은 양일간 워크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픈워크숍과 (12일), 워크디자인을 자신의 컨텐츠로 흡수하여 교육+코칭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까지 이어졌습니다.
양일간 참석하신 분들의 진지함과 열정에 워디랩스팀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워디랩스 팀도 앞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 고객, 컨텐츠를 바탕으로 ‘즐겁고 의미있는 비즈니스’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양일간 교육생 후기]
일을 디자인 할 수 있다는 생각의 전환!을 하게 되었고 거창한 계획이 아닌 지금 당장 조금씩 발전 시켜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
- 개념적이고 내면의 생각을 이끌어내는 ‘FT’ 방법에 대해 새롭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 ’강점’의 개념과 이것이 ‘워크디자인’과 어떻게 연결 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제 자신의 4S애 대해 하종일 탐구해보는 경험은 어떤 교육 과정에서도 경험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워디랩스의 방법론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기본 교양과목이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깊이 뿌리 내리고 있는 철학과 이론들에 감명받았고, 단순히 일을 디자인하는 것 뿐만 아니라 비전, 삶, 그 외 모든 분야에서 충분히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Wodilabs는 사랑입니다♡!
- 나와 일의 관계를 종합적으로 컨설팅 받은 것
- 나의 마켓을 정의해본 것
내가 지금 어디쯤 와 있고 어디로 가고 싶은지 돌아보게 됨
“생각정리, 비즈니스 스토리텔링의 체계화”
→비즈니스 모델을 잡기 전, 워크디자인 과정으로 나의 생각을, 하고자 하는 것을 충분히 정리, 나열할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과정과 다르게 다양한 강연 참여자들과의 피드백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거창한 일부터 당장 다가오는 작은 일까지 work design box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네요. 앞으로도 너무 잘 사용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남정임♥
“하고 싶은 일”과 잘하는 일 사이에서 여전히 갈등하고 있다는 것 발견!!
✓나에 대해 탐색할 수 있었던 의미있고 가치있는 시간이었고,
✓다른사람들과의 피드백 공유를 통해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발견에만 중점을! 오늘은 실행 방법을 알게 되었다
나에 대한 이해 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환경, 고객에 대한 이해와 전략의 중요성을 알 수 있었다. 무엇보다 ‘강점’에 대한 정확한 이해 그리고 why를 찾아내는 과정이 매우x100 유익했다. 워크디자인 강추추추! ♡♡♡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뇌가 확장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대표님과 이사님을 직접 뵙고, 워디랩스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저도 한층 성장한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 새롭게 알게 된 것
나의 마켓 환경∙고객을 구체화 시키는 것이 앞으로 컨텐츠,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는 것! 같음
- 전략의 구체화 How To
무슨 일을 계획할 때, 스스로, 혼자서, 방 안에서가 아닌 오픈된 공간에서, 나와 다른 배경, 커리어, 연령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소통하고 피드백 받는 시간의 중요성/힘을 느꼈다. 이렇게 나의 꿈/비전/커리어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네트워크하며 영향/에너지를 줄 수 있는 사람과 소통이 이어진다면(F.U세션) 더욱 효과가 배가 될 것 같다.
- ’강점’의 의미
- 피드백, Share의 중요성
- 적어보기, 의견 나누기의 힘!!
- Selling point를 꼭! 정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