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을 위한 워크디자인 @라인플러스
지난 10일에는 라인플러스의 신입사원을 위한 워크디자인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조직에서 나의 비전을 그려보는 이번 교육은 먼저, 일의 주인인 나에 대한 이해(Seed)와 일로 만나게 된 세상인 조직(Soil), 그 곳에서 발휘할 직업적 창의력(Sprout)로 워크디자인의 전략(Stem)을 세우는 과정이었습니다. 누구보다 진지하게 몰입하며 즐겁게 워크숍을 함께 해 주신 교육생 분들이 일터에서도 주도적으로 영향력을 끼쳐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