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게임 부문의 체인져 역할을 할 신입사원분들과 ‘워크디자인’을 함께 했습니다. (20.08.07, 1 Day Workshop) 개발, 기획, 디자인 직군에 맞게 예상 고객을 떠올리고 일을 디자인해 나가는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늘 신입사원분들을 만나면 긍정적인 에너지와 반짝이는 눈동자에 워디팀도 즐겁지만, NHN 분들의 긍정적인 기운에 회사의 맑은 미래가 그려지기도 했습니다. NHN의 미래에, 게임 사업에 ‘Game Ghangers’ 가 되기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