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 보면 생길 수 밖에 없는 그레이존(애매한 영역), 조직차원에서 어떻게 풀어내어야 할까요? Related Posts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과 리더2021년 2월 4일협업 커뮤니케이션 TIPS!2020년 11월 4일두둥~워크디자인 책소개!2020년 10월 8일커리어 토양이 막막한 당신!2020년 10월 8일경험자본을 아시나요?2020년 10월 8일불안의 시대,워크디자인하라!2020년 10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