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트랩워크숍@르호봇아카데미

르호봇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스타트업을 위한 마케팅 역량 강화교육’의 오프닝인 첫 교육을 워디랩스에서 앙트랩 워크숍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앙트랩은 ‘기업가정신 연구소’인데요, 창업가의 핵심 역량을 탐구하는 이번 세션에서는 ‘나와 닮은 나의 일’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탐색이 우선적으로 진행 되었습니다. 어느때보다 진지하고 뜨겁게 워크숍에 참여해 주신 모든 교육생 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치를 담은 서비스로 펼쳐내시기를 응원합니다.

워크숍 + FT 양성과정 이야기

지난 8월 12~13일은 양일간 워크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픈워크숍과 (12일), 워크디자인을 자신의 컨텐츠로 흡수하여 교육+코칭에 활용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까지 이어졌습니다. 양일간 참석하신 분들의 진지함과 열정에 워디랩스팀도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워디랩스 팀도 앞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 고객, 컨텐츠를 바탕으로 ‘즐겁고 의미있는 비즈니스’를 꾸준히 만들어 가겠습니다. [양일간 교육생 후기] 일을 디자인…

Coming Soon! 워크디자인 FT양성과정

  워디랩스에서 2017년 뜨거운 8월, 오픈 강좌 + 강사양성 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하고자 했던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어 드리길 희망합니다. 강사양성 과정의 첫날 프로그램인 8/12일은, 오픈 워크샵의 형태로 ‘워디박스’를 이용한 직업적 창의력 (나만의 side job- 부업 찾기)로 진행됩니다. 선호에 따라 첫날만 참여자로 참석 하실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워크디자인@SGC

서울글로벌센터(SGC)에서는 지난해부터 워디랩스와 프로그램을 SGC지원자들에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본 과정에서는 워디랩스 외국어 부문 파트너 FT이기도 한, ERIC WAN의 퍼실리테이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에서 비지니스를 꿈꾸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에게 값진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워크디자인@KAERI

한국원자력연구원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디자인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7/20) 금번 워크숍에서는 자신의 씨앗을 탐색한 후, 조직과 곧 만나게 될 고객 (내 일에 영향을 받을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조직 내에서 비젼수립과 구체적 행동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진지한 몰입과 참여로 종일 워크숍이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직원들의 KAERI에서의 워크디자인을 응원합니다.  🙂   안타깝게도.. 연구원 내 사진촬영이 불가능하여, 현장을 담은…

워크디자인@GIP

삼성패밀리오피스 글로벌인사이트 프로그램 6기에서 ‘워크디자인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7/2~7/19) 매일경제교육의 추천으로 진행된 금번 프로그램은 올 초부터 함께 기획하며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습니다.  다양한 글로벌 배경과 커리어의 니즈를 가진 참가자들과 Seed-Soil-Sprout-Stem에 단계적 접근을 함께 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와 공유로 커리어 방향에 생각이 많은 교육생분들과 의미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싱가폴 일정까지 연계되어 워디랩스 싱가폴팀과의 싱가폴에서의 커리어 개발…

첫번째 워크디자인 세미나 🌿

지난 수요일, 워디랩스에서 처음으로 마련한 워크 디자인 세미나가 성황리에 잘 끝났습니다. 마흔분이 넘는 분들이 와주셨고, 4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뜨겁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일의 디자인’ 이라는 키워드를 들으시고 흔쾌히 오시겠다 약속 해주신 연대 송규봉 교수님을 모시고 진행한 이번 세미나는, 저희에게 아주 큰 의미였답니다. 하나의 아이디어가 서비스의 씨앗이 되고, 그 서비스가 자라 누군가와 함께 하는 주제가 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벅찬 마음이었어요.…

리더십디자인@aJW

에이제이월드 핵심 리더분들과 함께 리더십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5/12, 양평 블룸비스타) 워디랩스의 리더십 프로그램은 철저한 리더의 자기인식,

조직과 구성원 이해를 기반으로 스스로 설계해 나가는 디자인역량에 주목하여 진행하는 워크숍입니다. 열두분의 리더분들께서 회사에 대한 애사심,

구성원에 대한 공감적 이해를 바탕으로 진심을 다해 워크숍에 참여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