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원 신입직원들을 대상으로 워크디자인 워크숍이 진행되었습니다. (7/20) 금번 워크숍에서는 자신의 씨앗을 탐색한 후, 조직과 곧 만나게 될 고객 (내 일에 영향을 받을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면서 조직 내에서 비젼수립과 구체적 행동을 구상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진지한 몰입과 참여로 종일 워크숍이었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직원들의 KAERI에서의 워크디자인을 응원합니다. 🙂
안타깝게도.. 연구원 내 사진촬영이 불가능하여, 현장을 담은 모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