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14일에는 싱가폴 I/O Psychology 협회에서, 워디랩스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심리학을 어떻게 비지니스 장면에서 구현해 나가고 있는지, 워디랩스의 스토리와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참석자 대부분이 산업조직심리학자, 코치, 전공학생들로 구성되어 있었고 워디랩스의 시작과 그동안의 스토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싱가폴 워디랩스의 Re Design에 밝은 그림을 그려나갔던 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