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New Crew를 대상으로 온보딩 프로그램에서 워디랩스의 워크디자인과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카카오에 맞춤화하여 온라인 워크숍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온라인 워크숍이지만, 그동안 워디랩스의 온라인 진행의 노하우를 모두 담아내어 다양한 교수법을 활용했답니다. 금번에는 워디팀의 엘리, 젬마, 그레이스가 함께 퍼실리테이션 하며 조별 모임과, 발표, 디브리핑 세션 진행까지 온라인이지만 시도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하여 호흡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의 미래를 이끌 New Crew들의 에너지와 활발한 소통으로 온보딩 과정 내내 무척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