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문화의 열쇠는 누가 가지고 있을까?

안녕하세요? 워디랩스 Grace입니다. 요즘 지독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네요. 전 여름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올여름의 뜨거움은 좀처럼 감당이 어렵네요.^^ 워디 독자분들은 이 더위에 몸 건강은 어떠신지요? 최근 저는 일 자체보다 그가 속해있는 조직 문화로 어려워하는 분들은 종종 만나곤 합니다. 조직문화라는 말이 거창하다면, ‘분위기’가 더 쉬운 말이겠네요. 오늘 레터는 저에게 SOS를 보낸 한 분의 ‘케이스 스터디’로 독자분들과 함께 조직문화에 대한 아이디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