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의 얼굴

안녕하세요, 여러분. 워디랩스 지니입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벌써 일년의 반이 지나갔음을 알리는 6월이 되었고, 그 말인즉슨.. 여름이 다가오고 있으니 더이상 다이어트에도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것이기도 하지요.. 하아.. 이런..! 저희가 5월24일에 워디랩스 첫 세미나를 한지도 벌써 2주가 지났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이 2주동안, 저희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응원과 피드백을 받고 있어서 감사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