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와 아마추어

안녕하세요, 여러분. 워디랩스 지니입니다.벌써 12월의 마지막 주이고, 어쩌다보니 제가 올해 마지막 뉴스레터를 쓰게 되었네요:) 연말에 되돌아보는 한해는 왜 항상 그렇게 빨리 지나간것만 같은지요. 올해 ‘SBL to Wodi Labs’를 경험하고 만들어낸 워디랩스 식구들에게는 그 속도감이 실감이 안 날 정도로 여느 해보다 더 다이내믹하고 빠르게 지나간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2016년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치열하고 힘드셨나요? 바쁘고 어려운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