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워디랩스 지니입니다. 날씨가 꽤 춥지요? 어제 저녁 집에 오는 길에는 입에서 뽀얀 김이 나오더라구요. 어깨가 움츠려드는 추위도, 추위에 서려나오는 입김도 오랜만이고 재미있어서 집에 오는 길에 계속 입으로 장난을 쳤어요 🙂 지난주에는 30도 더위의 마닐라에 있었거든요. 30도가 넘는 기온차를 오가다보니 나중에는 더위도 더위처럼 안느껴지고, 추위도 추위처럼 안느껴지는.. 뭐 편하지만 다소 혼란스러운 그런 몸과 마음의 상태가…
지난 12월 9일 커리어랩 디렉터 지니 이사님의 서울대학교 MBA, 글로벌 MBA에서는 해외취업을 위한 전략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해외취업을 위한 리서치 방법을 포함한 구체적 프로세스와 현실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커리어 어브로드 과정은 한국어, 영어로 진행되었습니다. MBA단계에서 커리어 전환에 관심있는 학생들의 열띤 참여도 눈에 띄었습니다. 워디랩스는 17년 1월 ‘개인 브랜딩 전략’이라는 주제로 서울대 MBA, 서울대 글로벌 MBA학생들과 또다른…
직업적 창의력? 그게 무엇일까요?! 두달의 긴긴 출장- 미국 여행으로 부터 시작해 중국을 갔다오고 한국에서 여러 미팅과 강의를 진행했던 이 빡빡한 스케쥴이 이제 거의 정리가 되어가요. 내일 오전에 모 외국계 회사에서 진행할 여성 리더십 강의- 브랜딩 미를 진행하면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어요. 2013년 셀프 브랜딩이란 컨셉을 가지고 12명을 대상으로 시작했던 이 작은 강의가 3년이 지나 이제…
“지금, 워크 디자이너가 되어야 할 때” 안녕하세요? 워디랩스의 Grace입니다. 어느덧 겨울이 되고, 집 앞의 나뭇잎이 우수수 떨어지면서 앙상해 져 가고 있네요. 한 해가 이렇게 가는구나 싶어 나이 들어감 자체가 쓸쓸하기도 하지만 그 어떤 해보다 올해는 몇 년간 주저했던 도전을 했기에 후회는 없습니다. 첫번째 주저했던 도전은 아시는 것 처럼 SBL에 조인하고 워디랩스를 시작한 일이구요. 또 하나는 벼루고 벼루었던 공부를 시작한…
지난 11월 24일 한국GM에서 개최한 여성 컨퍼런스에 초대받아 ‘브랜딩 미’ 를 함께 했습니다. 300여분의 GM을 이끄는 여성 리더분과 함께 개인 브랜딩 전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워디랩스가 준비한 툴킷으로 자신의 브랜딩 씨앗을 찾아가는 과정에 진지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지난 11월 17일 판교에서는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GSC)가 열렸습니다. 워디랩스도 르호봇 론치컵으로 9개팀에 선정되어 데모피칭을 진행과 부스를 통해 회사홍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금번 데모피칭에서는 스타트업들을 위한 HRD 서비스인 Help wodil!를 통해 인재개발과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스타트업 기업이 가지고 있는 문제에 함께 공감하는 서비스를 소개하였습니다.
사람도서관 위즈돔과 함께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아스피린센터에서 예비 창업가들을 대상으로 ‘브랜딩 미’ 특강이 진행되었습니다. 나, 고객, 브랜딩의 브랜딩 공식을 공유하고 짧지만 적어보고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창업 브랜딩에 대한 구체적 방향성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기대합니다.
올 들어 두번째 진행되는 커리어 브랜딩 공개워크숍이 르호봇 신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취업에 대한 공식 4E 프로세스를 통해 경험기반 이력서, 면접방향성을 함께 찾아보고 보다 근본적이고 실용적인 취업 방향성을 얻어갈 수 있었던 워크숍이었습니다.
워디랩스는 지난 11월 14일 스타벤처 디자인스쿨에서 피칭과 프리젠테이션에 대한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Pitching&Punching 이라는 주제로 데모, 투자 프리젠테이션의 가이드와 실습 통해 7시간 동안 연습하며 구체적 피칭 내용과 프리젠테이션의 전략을 실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