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파트너 할까요?
지난 5월, 저는 작은 실험(?) 하나를 해보았습니다. 만들고 있는 온라인 컨텐츠를 중국어와 영어로 번역을 할 번역가를 구할때, (기존의 알고 있는 사람이나, 지인을 통해서 번역가를 소개 받는 작업을 하지 않고), 오롯히 블로그에만 글을 올려서 사람을 구해보는 실험이었어요. ‘방문객 숫자도 많지 않은 블로그에, 과연 지원을 해주실 분들이 있긴 할까..?’ 반신반의하면서 글을 올리고 30분이 되지 않았을때 메일을 받았습니다. 한시간이 지났을때 두번째, 세번째.. 그렇게…